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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D 데이터모델링 단권화 노트 만드는 법|1과목 빈출 개념 한장 정리 (2026)

SQLD 1과목(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핵심 개념을 한 장에 압축하는 단권화 노트 작성법입니다. 엔터티·속성·관계·식별자·정규화·반정규화 빈출 포인트를 시험장 직전 5분 회독용으로 정리하는 실전 가이드.

이준혁 합격연구소 편집자
2026-05-12 · 12분 읽기 · 공식 자료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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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D 데이터모델링 단권화 노트, 막상 만들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죠. 1과목이 10문항밖에 안 된다고 만만하게 봤다가 합격선에서 미끄러지는 사람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저도 처음엔 교재 한 권을 통째로 베껴 쓰다가 시간만 날렸어요. 결국 시험 전날 다시 보지도 못한 노트가 됐죠.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시험장에서 진짜 회독 가능한 단권화 노트를 만드는 원칙과, SQLD 1과목 빈출 개념을 한 장 분량으로 압축하는 실전 정리법을 공유합니다.

study notes notebook handwriting
Photo by Gabriel Cox on Unsplash

SQLD 단권화 노트, 왜 1과목부터 만들어야 할까

SQLD 시험은 총 50문항으로, 1과목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10문항 + 2과목 SQL 기본 및 활용 40문항 구성입니다. 60점 이상 합격이며 과목별 40% 과락이 있죠.

여기서 1과목은 단 10문항. 그런데 이 10문항이 합격 당락을 가르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2과목 SQL은 손이 익으면 풀리지만, 1과목 데이터모델링은 “개념 외우기”라 한번 무너지면 4문항 과락에 걸리기 쉽습니다.

단권화 노트가 필요한 이유

SQLD 1과목은 용어 자체로 묻는 문제가 70% 이상입니다. “다음 중 주식별자의 특징이 아닌 것은?” “엔터티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런 식이죠.

이런 문제는 교재를 반복해서 읽어도 잘 안 박힙니다. 짧은 문장으로 압축해서 눈으로 외우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제가 단권화 노트를 만들면서 정한 3원칙을 먼저 공유드릴게요.

단권화 노트 3원칙

1. A4 2~3장 안에 1과목 전체를 담는다. 더 길면 회독이 안 됩니다.

2. 문장이 아닌 키워드와 표 위주로 쓴다. 시험은 단어를 묻기 때문이죠.

3. 헷갈렸던 문제만 빨간 글씨로 추가한다. 두 번째 회독부터 효과가 폭발합니다.

SQLD 1과목 출제 구조 한눈에 보기

1과목은 크게 두 챕터로 나뉩니다. 노트도 이 구조 그대로 따라가는 게 좋아요.

챕터 핵심 주제 예상 문항
1장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모델링 3요소·엔터티·속성·관계·식별자 약 5~6문항
2장 데이터 모델과 성능 정규화·반정규화·대량 데이터·조인 성능 약 4~5문항

1장은 “개념과 정의”를 묻고, 2장은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를 묻습니다. 단권화 노트도 이 두 톤을 달리해서 작성해야 해요.

엔터티·속성·관계·식별자 한 장 정리

1장의 4대 빈출 개념입니다. 이 네 가지를 A4 한 장에 압축하면 1장은 거의 끝나요.

데이터 모델링 4대 핵심 개념데이터모델엔터티 (Entity)관리 대상속성 (Attribute)엔터티의 특성관계 (Relationship)엔터티 간 연관식별자 (Identifier)인스턴스 구분

모델링 3대 기본 — 가장 먼저 외울 트리오

이건 단권화 노트 맨 위에 박스로 박아두세요. 매년 1문제는 거의 보장입니다.

구분 3가지 요소
모델링의 특징 추상화 / 단순화 / 명확화
모델링의 관점 데이터 / 프로세스 / 데이터·프로세스 상관
모델링의 3단계 개념적 → 논리적 → 물리적
데이터모델 3요소 Thing(엔터티) / Attributes(속성) / Relationship(관계)

개념적은 EA 수립용, 논리적은 정규화·키 설계, 물리적은 성능·저장공간.

엔터티(Entity) — 5가지 특징은 통째로 암기

엔터티 특징은 “옳지 않은 것 고르기” 단골 보기입니다. 풀어서 외우지 말고 5개를 리듬으로 외우세요.

  • 업무에서 필요한 정보일 것
  • 유일한 식별자로 식별 가능할 것
  • 두 개 이상의 인스턴스 집합일 것
  • 업무 프로세스에 의해 이용될 것
  • 반드시 속성을 가질 것

엔터티 분류도 표 한 줄로 정리해두면 좋아요. 유무형·발생시점·역할 세 축이 핵심.

분류 기준 종류
유무형 유형 / 개념 / 사건
발생시점 기본(키) / 중심 / 행위
독립성 독립 / 의존(종속)

속성(Attribute) — 분류 3종 세트가 함정

속성은 분류 기준이 3가지인데, 시험에선 이걸 섞어놓고 묻습니다. 단권화 노트엔 이렇게 표로 박아두세요.

속성 분류 3종 세트특성에 따른엔터티 구성분해 여부기본속성설계속성파생속성PKFK일반속성단일값복합속성다중값속성★ 핵심 포인트파생속성: 다른 속성에서 계산된 값PK·FK: 엔터티 식별·관계 연결의 핵심다중값: 1정규화로 분해 대상

여기서 자주 틀리는 게 파생속성입니다. “다른 속성으로부터 계산·변형되어 생성된 속성”이에요. 예: 합계, 평균, 나이.

도메인(Domain) 정의도 노트에 꼭 한 줄 넣어두세요. “속성이 가질 수 있는 값의 범위” — 이 정의 그대로 보기에 나옵니다.

관계(Relationship) — 차수·선택성·표기법

관계는 외울 게 적은데 자주 틀리는 영역입니다. 표기법 그림 한 번이라도 보고 가셔야 해요.

구분 내용
관계차수(Cardinality) 1:1 / 1:M / M:N
선택성(Optionality) 필수참여 / 선택참여
식별 vs 비식별 식별=PK로 상속(실선) / 비식별=일반속성으로 상속(점선)

식별관계는 부모 PK가 자식 PK 일부가 되는 관계, 비식별관계는 일반속성으로만 상속됩니다.

식별자(Identifier) — 1과목에서 가장 어려운 단원

식별자는 1과목 중 체감 난도가 가장 높습니다. 분류 기준이 4개라서 헷갈리거든요. 노트엔 무조건 4축 매트릭스로 정리하세요.

분류 기준 종류
대표성 주식별자 / 보조식별자
스스로 생성 여부 내부식별자 / 외부식별자
속성 수 단일식별자 / 복합식별자
대체 여부 본질식별자 / 인조식별자

주식별자 4특성 — 매년 출제

유일성: 모든 인스턴스를 유일하게 구분
최소성: 유일성 만족하는 최소 속성 수
불변성: 한번 지정되면 값 변하지 않음
존재성: 반드시 데이터 값이 존재 (NULL 불가)

본질식별자와 인조식별자 비교도 한 줄로 넣어두세요. 본질식별자는 업무에서 자연스럽게 발생, 인조식별자는 본질식별자가 복잡해서 인위적으로 만든 식별자(예: 일련번호, 시퀀스). 이 차이 그대로 보기에 나옵니다.

1장 단권화 핵심

모델링 3대 트리오 → 엔터티 5특징 → 속성 3분류 → 관계차수·식별성 → 식별자 4분류+주식별자 4특성. 이 5블록을 A4 한 장에 표로 압축하면 1장은 끝납니다.

정규화·반정규화·이상현상 빈출 압축

2장은 “왜 정규화하나 / 왜 반정규화하나” 이 두 질문이 전부입니다. 단권화 노트엔 이 인과관계를 도식으로 박아두세요.

정규화 단계별 흐름1NF · 원자값반복 그룹 제거2NF · 부분 종속 제거갱신 이상 해소3NF · 이행 종속 제거삽입·삭제 이상 해소BCNF · 모든 결정자 후보키결정자 이상 완전 해소

이상현상(Anomaly) — 3종 세트

정규화가 왜 필요한가에 대한 답입니다. 정의 그대로 한 줄씩 외우세요.

이상현상 의미
삽입이상 데이터 삽입 시 원치 않는 NULL을 함께 넣어야 하는 현상
갱신이상 중복 데이터 일부만 갱신되어 불일치가 발생하는 현상
삭제이상 데이터 삭제 시 관련 정보까지 연쇄 삭제되는 현상

정규화 단계 — 보기와 정의를 통째로 매칭

SQLD에서 BCNF까지가 출제 범위입니다. 4NF, 5NF는 상식 수준만 알면 돼요.

단계 핵심 조건
1NF 모든 속성이 원자값(Atomic Value)
2NF 1NF + 부분함수종속 제거 (PK 일부에만 종속되는 속성 분리)
3NF 2NF + 이행함수종속 제거 (PK→A→B 구조 분리)
BCNF 3NF + 모든 결정자가 후보키

시험 문제: “부분 종속 제거 = 2NF”, “이행 종속 제거 = 3NF” 이 두 매칭만 절대 헷갈리지 마세요.

반정규화 — 언제·어떻게·왜

반정규화는 정의보다 수행 사유가 자주 출제됩니다. 노트엔 “수행 사유 → 기법” 흐름으로 정리하세요.

반정규화 수행 사유

1. 조회 처리 성능이 너무 느려질 때
2. 테이블 조인이 과도하게 발생할 때
3. 칼럼을 자주 계산해서 조회할 때
4. 대량 데이터 조회 시 성능 저하 예상

반정규화 기법은 4가지로 묶입니다. 테이블·칼럼·관계·중복.

  • 테이블 반정규화: 병합(1:1, 1:M, 슈퍼/서브) / 분할(수직, 수평) / 추가(중복, 통계, 이력)
  • 칼럼 반정규화: 중복칼럼 추가, 파생칼럼 추가, 이력테이블 칼럼 추가
  • 관계 반정규화: 중복관계 추가 (조인 경로 단축)

대량 데이터·슈퍼타입/서브타입 — 자주 까먹는 보너스

2장 후반부의 자잘한 출제 포인트입니다. 단권화 노트엔 한 줄씩이라도 넣어두세요.

주제 핵심 키워드
대량 데이터 성능 로우체이닝 / 로우마이그레이션 → 1블록 내 처리 불가 시 성능 저하
슈퍼/서브타입 변환 OneToOne / Plus / Single 3가지 방식
분산 데이터베이스 위치·중복·병행·장애·보안 투명성
NULL 속성 지수·계산에 영향 → NOT NULL 권장

SQLD 1과목 단권화 노트 A4 실제 화면 예시

2장 단권화 핵심

이상현상 3종 → 정규화 1NF/2NF/3NF/BCNF 매칭 → 반정규화 사유 4가지·기법 4종 → 대량 데이터 성능. 정의보다 “왜·언제” 흐름을 잡으면 보기 분석이 빨라집니다.

단권화 노트로 7일 회독하는 실전 전략

노트는 만드는 것보다 몇 번 보느냐가 합격을 좌우합니다. 저는 시험 7일 전부터 이 사이클을 돌렸어요.

SQLD 단권화 노트 7일 회독D-7 ~ D-5노트 작성 + 1회독D-4 ~ D-3기출 풀고 틀린 개념 빨간펜 추가D-2 ~ D-1노트 3회 반복 → 핵심 표만시험 당일 아침식별자 4분류 + 정규화 매칭만

7일 회독 사이클

  1. D-7 ~ D-5 (작성기): 교재 1독하면서 단권화 노트 작성. 표·키워드만 옮기고 문장은 최소화.
  2. D-4 ~ D-3 (보강기): 노랭이·기출 1회 풀고 틀린 개념을 노트에 빨간펜으로 추가. 이 단계에서 노트가 가장 충실해집니다.
  3. D-2 ~ D-1 (회독기): 더 이상 새 내용 추가 금지. 오직 노트만 빠르게 3~5회 반복.
  4. 시험 당일: 시험장 가는 길에 식별자 4분류표와 정규화 매칭표만 다시 봅니다. 이 두 개가 1과목 안전판이에요.

단권화 노트는 “완벽한 노트”가 아니라 “내가 까먹는 것만 모은 노트“가 되어야 합니다.

회독 가속을 위한 디지털 vs 손글씨

요즘 노션이나 굿노트로 정리하는 분도 많은데, 1과목 단권화는 개인적으로 손글씨 추천입니다. 식별자 분류 매트릭스나 정규화 흐름도는 손으로 그려야 머리에 박혀요.

다만 검색·재배치가 필요하면 디지털도 좋습니다. 본인 스타일대로 가세요.

방식 장점 단점
손글씨 노트 암기 효과 큼, 그림·도식 자유 수정·재배치 어려움
디지털(노션 등) 검색·복사 편리, 분량 조절 쉬움 기억 정착도 약함

2주 단기 합격자라면 노트는 필수입니다

SQLD를 2주 만에 끝낸 합격자들 후기를 보면 거의 공통적으로 단권화 노트를 활용했어요. 짧은 기간일수록 회독 가능한 분량으로 압축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관련해서 14일 단기 합격 일정을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시다면 SQLD 2주 단기 합격 학습 일정 정리도 함께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비전공자라면 자격증 선택 단계에서 ADsP와 SQLD 난이도 비교도 한 번 훑어보시고요.

공식 시험 정보와 일정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자격검정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SQLD 데이터모델링 단권화 노트는 몇 페이지가 적당한가요?

A4 기준 2~3장이 최적입니다. 5장 넘어가면 회독 자체가 안 됩니다. 표와 키워드 위주로 압축하고, 문장은 정의가 꼭 필요한 곳에만 쓰세요. 분량이 줄어들수록 회독 횟수가 늘고, 회독 횟수가 합격을 만듭니다.

Q. 노트를 만들 시간이 없으면 시판 요약본을 써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시판 요약본은 “남의 시각”이라 내가 헷갈리는 포인트가 빠져 있어요. 시판본을 베이스로 깔고, 기출 풀면서 틀린 부분만 빨간펜으로 추가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추천합니다. 이렇게만 해도 단권화 효과의 70%는 나옵니다.

Q. 1과목 10문항인데 정말 단권화까지 필요한가요?

네, 오히려 10문항이라 더 필요합니다. 1과목 4문제 이상 틀리면 과목 과락(40%)으로 전체 평균과 무관하게 불합격이거든요. 2과목 SQL은 손에 익으면 풀리지만 1과목은 안 외우면 답이 안 보입니다. 단권화 노트가 과락 방지선 역할을 합니다.

Q. 정규화·반정규화는 어디까지 외워야 하나요?

SQLD 출제 범위는 BCNF까지입니다. 4NF·5NF는 정의만 들어봤다 수준이면 충분하고, 실제 시험은 1NF~3NF 매칭 문제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부분 종속=2NF, 이행 종속=3NF” 이 두 매칭과 반정규화 수행 사유 4가지만 확실히 잡으면 2장은 안정권입니다.

Q. 시험 직전 아침에 봐야 할 단권화 핵심 3가지는?

첫째는 주식별자 4특성(유일성·최소성·불변성·존재성), 둘째는 식별자 4분류 매트릭스(대표성/생성/속성수/대체), 셋째는 정규화 단계별 조건(1NF 원자값, 2NF 부분 종속, 3NF 이행 종속, BCNF 결정자=후보키)입니다. 이 세 블록만 시험장 들어가기 직전에 한 번 더 훑으면 1과목은 8문항 이상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준혁

합격연구소 편집자

자격증 합격 전략을 데이터로 검증해 정리하는 편집자. 큐넷,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사혁신처 등 공식 시행처 자료를 기반으로 IT·공무원·어학 자격증의 합격률·일정·학습 전략을 객관적으로 정리합니다.